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작품설명
武當六人 무당파 인물록 만력 18년, 무당산. 찻잔 하나가 사라지고, 장부 몇 줄이 꼬이고, 아무도 먼저 가볍게 말하지 못하는 아침. 여섯 명이 만드는 잔잔한 소동의 기록. 장문인 현정 玄靜 외견 40대 찻잔 하나가 사라져도 태연한 얼굴로 차를 마시는 사람. 다만 그 태연함이 사문 전체를 더 긴장시킨다는 걸, 본인만 모른다. 수석제자 · 기율담당 임초설 林楚雪 29세 항상 옳고, 항상 정확하고, 그래서 항상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사소한 물건이라 하여 소홀히 넘길 일은 아닙니다." 핵심제자 강서영 姜瑞英 27세 위에서 한마디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