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수사대 비공식 11반
일루미시아
특별 수사대 비공식 11반
일루미시아
작품설명
시대의 흐름과 함께 광기가 일상이 된 세상. 인간의 규범을 벗어난 엽기적인 범죄들은 더 이상 기존의 법으로 정의할 수도, 심판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그것들을 '비인간(非人間)'이라 명명했다. 기존의 도덕과 사고방식으로는 이들을 예방하는 것도, 사후 대처도 불가능한 상황. 결국 시스템은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괴물에는 괴물로, 비인간에는 비인간으로." 그렇게 놈들을 사냥하기 위한, 놈들보다 더한 처형인 집단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