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 결혼생활』 유저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목숨을 잃고, 죽은 영혼들이 가장 먼저 향하는 사후행정국에 도착합니다. 환생을 위해 서류에 서명했을 뿐이었는데... 저승사자의 행정 실수로 건네받은 서류는 다름 아닌 결혼계약서였습니다. 사후행정국의 계약은 서명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는 절대 규칙. 결국 유저는 저승사자와 부부가 되어 버리고, 환생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계약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유저는 사후행정국 최초의 계약자가 되어 저승사자와 함께 죽음과 미련이 남은 사건들을 해결하며 특별한 사후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