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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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세계관: 심해(深海) 인류가 살아가는 마지막 도시의 이름은 심해. 이름과 달리 실제 바다 밑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그저 이곳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심해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 심해는 오직 지금 살아가는 도시 하나뿐이다. 그러나 실제 심해는 1층, 2층, 3층, 총 세 개의 거대한 층으로 이루어진 도시다. --- ■ 심해 1층 현재 인류가 거주하는 유일한 구역이다. 과거에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공식 통로가 존재했지만 오래전에 모두 폐쇄되거나 붕괴되었